391 읽음
레알 마드리드 초대박! 무리뉴 취업 선물 가져온다…펩에 이어 발롱도르 위너도 맨시티 퇴단 가능성 "스페인 복귀에 흥미"
마이데일리
0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를 품을까.

맨시티는 20일(한국시각)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37라운드 AFC 본머스와 맞대결에서 1-1로 비겼다.

우승 경쟁을 이어가려면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맨시티였다. 하지만 본머스 원정에서 승점 1점만 획득했다. 아스널에 우승 타이틀을 내줬다.

맨시티는 다음 시즌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날 가능성이 크다. 이런 상황에서 로드리까지 팀을 이탈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20일 "이제 또 다른 구단의 아이콘이 오랜 시간을 함께한 동료들과 감독의 뒤를 이어 팀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마침내 2024년 발롱도르 수상자인 로드리를 유혹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맨체스터 시티) 영입을 노리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레알 마드리드는 조제 무리뉴 벤피카 감독을 데려올 계획이다.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과 무리뉴 감독은 로드리를 데려오고 싶은 마음이 크다.

'스포츠바이블'은 "무리뉴는 이미 이적시장 공작을 시작했고, 이제 그들은 이적을 '갈망하는' 로드리에게 올인할 '준비'가 됐다"며 "로드리는 자신의 커리어 남은 기간 맨시티에 머물 '의향이 없다'고 밝히기도 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이 29세 선수의 '드림 클럽'이다"고 했다.

'마르카'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가 미드필더진을 재건해야 할 필요성이 가장 큰 시점에, 로드리의 이름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다시 주목받고 있다"며 "로드리는 스페인으로 복귀한다는 아이디어에 흥미를 느끼기 시작했다. 사실, 그는 항상 그랬다"고 전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