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7 읽음
김지원 불가리 앰배서더 마리끌레르 6월호 화보 공개
위키트리
0
김지원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배우 김지원이 불가리 앰배서더로서 공개한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 화보가 국내외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 측은 이번 화보를 "섬세한 한국적 미감 위에서 펼친 눈부신 빛의 잔상. 한 편의 설화처럼 자리한 불가리의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과 앰배서더 김지원의 찬란한 조우"라고 소개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 창간 400호 기념호인 이번 6월호는 총 5종의 커버로 구성됐다. 커버스토리 화보, 대형 포스터 커버, 김지원 인터뷰도 함께 실렸다.

공개된 화보는 한국적 미장센과 불가리 하이 주얼리의 만남으로 완성됐다. 전통 산수화 병풍을 배경으로 흰 드레스 차림의 김지원이 꽃잎이 흩날리는 물 위에 선 컷은 마치 한 편의 설화 속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흰 부채를 손에 쥔 채 시선을 내리깐 모습은 절제된 고요함 속에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동양화 병풍과 전통 분재를 배경으로 실크 드레스를 입고 커튼 사이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에서는 맑으면서도 서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푸른 명주 베일을 머리에 두른 채 눈을 감고 있는 컷에서는 색채 보석 네크리스와 이어링이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두운 배경의 꽃 사이에서 포착된 커버 컷은 스팽글 장식 튜브탑과 레드 계열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의 조합으로 화려함과 절제를 동시에 담아냈다.
김지원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이번 화보에 쓰인 불가리 에클레티카 컬렉션은 회화·건축·조각 등 다양한 예술 영역에서 영감을 받아 하이 주얼리를 '착용 가능한 예술'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베니스 두칼레 궁전의 밤하늘에서 영감을 받은 '도제스 나이트' 하이 주얼리 네크리스, 다이아몬드가 파베 세팅된 이어링, 쿠션 컷 사파이어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링 등이 김지원의 분위기와 맞닿으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로마 판테온 돔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하이 주얼리 링과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가 풀 파베 세팅된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워치도 눈길을 끌었다.
김지원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불가리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클래식과 현대를 넘나드는 공간 속에서 배우 김지원의 새로운 면모를 조명하며, 불가리가 제안하는 하이 주얼리의 예술적 가치를 극대화했다"며 "빛과 그림자의 대비를 활용한 연출은 브랜드의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과 장인 정신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한다"고 밝혔다.
김지원 마리끌레르 코리아 화보

국내외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더쿠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화보 공개 직후 "너무 예쁘다", "진짜 아름답다", "분위기 미쳤다", "왕 같다", "다 예쁜데 두 번째 사진이 너무 좋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해외 팬들의 극찬이 줄을 이었다. 김지원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얼굴을 넘어 불가리의 이미지 자체를 새롭게 각인시키고 있다는 평가도 나왔다.

김지원은 앞서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불가리 에클레티카 하이 주얼리 컬렉션 행사에도 앰배서더로 참석해 특유의 우아하면서도 현대적인 매력을 드러내며 현장을 압도했다. 이번 마리끌레르 화보에서도 한국적 감성과 불가리의 화려함을 동시에 담아내며 앰배서더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했다.

한편 김지원은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로 안방극장 복귀를 앞두고 있다. 부정부패에 찌든 의료계를 수술하는 닥터X 계수정 역을 맡은 이번 작품은 일본 TV 아사히에서 메가 히트를 기록한 '닥터X' 시리즈가 원작이다. 마리끌레르 코리아 6월호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날 수 있다.

Instagram에서 이 게시물 보기 「」 marie claire korea 마리끌레르(@marieclairekorea)님의 공유 게시물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