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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발베르데 영입 추진, 레알 내분 상황 주시 공식 제안
마이데일리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 영입을 노리고 있다. 여러 후보 중 최우선 타깃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이다. 맨유는 지난 여름부터 앤더슨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가 앤더슨 영입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분위기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맨시티가 앤더슨 영입에서 앞서가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앤더슨도 맨유보다 맨시티를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발베르데의 이름도 등장했다. 영국 ‘미러’는 지난 13일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발베르데의 깜짝 영입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발베르데는 중원에서 엄청난 기동력과 투쟁심, 날카로운 킥 능력을 자랑한다. 레알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올시즌 막판에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추아메니와 라커룸에서 충돌했고 구단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 매체는 “레알은 발베르데의 행동에 매우 분노했으며 발베르데의 미래에도 의문이 생기고 있다”고 전했다.
매각 가능성이 등장하면서 맨유를 비롯한 파리 생제르망(PSG)과 맨시티도 발베르데의 상황을 주시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