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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삼성·SK 레버리지 ETF 투자 가이드북
데일리임팩트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를 앞두고 투자자 이해를 돕기 위한 가이드북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금융당국의 투자자 보호 조치 강화로 사전 교육 이수가 필수화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의 안전한 진입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19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를 시작하는 투자자를 위해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미래에셋운용은 오는 27일 ‘TIGER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상장할 예정이다. 최근 반도체 대형주 중심의 투자 열기가 거세지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한 시장의 관심도 함께 높아졌다. 이에 미래에셋운용은 국내 자산운용사 중 최초로 관련 투자 가이드북을 선보이며 투자자 지원에 나섰다.
가이드북에는 국내 반도체 산업 전망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특징과 투자 유의사항을 담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은 투자 위험도가 높은 상품에 해당한다. 특히 고위험 상품 특성상 금융당국 지침에 따라 22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상품 거래 사전교육(심화교육)’을 이수해야만 거래가 가능한 만큼, 투자자 유형별 교육 이수 절차와 매매 방법을 직관적으로 안내한다.
미래에셋운용은 투자자 설명회와 이벤트를 통한 지원도 강화한다. 회사는 20일 오후 5시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타이거’에서 라이브 세미나를 개최해 상품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 6월 30일까지 가이드북을 다운로드한 고객 중 222명을 추첨해 사은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수정 미래에셋운용 콘텐츠본부 본부장은 “이번 가이드북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처음 접하는 투자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안내서”라며 “높아진 반도체 투자 관심과 투자자 수요를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