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1 읽음
책책책을 읽읍시다^^


지난 금요일에 청계천에서
'책읽는 맑은 냇가'라는
행사가 진행 중이었는데요.

작년 이맘때도 보았던 거 같은데,
읽고 싶은 책을 대여하여
하천 양쪽에 깔린 의자에서 읽는
꽤나 낭만적인 이벤트입니다.

자리도 없어 보였지만
커플들 사이에서 혼자 청승맞게
책 읽고 있는 것도 머쓱하여
핑계김에 올해도 사진만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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