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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감사 시청률 9.3% 기록, 신혜선 공명 키스 엔딩
위키트리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가 지난 17일 방송된 8회 방송에서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3%, 전국 가구 기준 평균 7.9%, 최고 9.1%를 기록하며 케이블 및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단순한 사내 연애물이 아니다. 직장 내 윤리와 사적 관계의 경계라는 묵직한 질문도 함께 던지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몰입도를 높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신혜선은 3년 만의 tvN 복귀작으로 카리스마 감사실장 주인아를 연기한다. 기존 청순한 이미지와 결이 다른 카리스마 직장인 캐릭터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6회 방송에서는 공명표 설레는 연하남 캐릭터의 매력이 제대로 발휘됐다. 극중 공명은 "키스하고 사과하는 거 짜증 난다", "자꾸 센 척하니까 마음 아프다", "예뻐요 실장님, 저 안 취했어요" 등 신혜선을 향한 직진 대사들로 극의 분위기를 순식간에 달궜다.
김재욱은 '그녀의 사생활' 이후 7년 만에 tvN에 복귀해 재벌 3세 전재열을 맡았다. 김재욱은 "매회 흥미롭게 보실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홍화연은 해무그룹의 비주얼 센터이자 전재열의 남다른 비서 '박아정'으로 변신해 탄탄한 연기로 주목받고 있다.


'은밀한 감사'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티빙(TVING), 웨이브(Wavve), U-NEXT, HBO Max, Rakuten Viki 등 다양한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동시 공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