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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놓치면 5% 할인 날아간다…'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청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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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조건도 눈길을 끈다. 분양 대금은 계약금 5%, 중도금 60%, 잔금 35%로 나뉘어 진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 원을 정액으로 납부한 뒤 30일 이내에 나머지 2차 계약금을 치르는 방식이다. 사업주체가 알선하는 대출 금융기관을 이용할 경우 전체 공급 대금의 60% 범위 내에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적용되어 입주 시점까지 이자 부담을 차단할 수 있다. 부산광역시 출산장려정책인 아이맘 부산 플랜이 적용되어 특별 공급 청약자들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다자녀가구 특별 공급 126세대와 신혼부부 특별 공급 84세대를 합친 총 210세대가 선별 대상이며 정당 당첨자로서 계약기간 내 계약을 체결한 최초 계약자에 한해 공급 금액의 5%를 잔금에서 인하해 준다. 수천만 원에 달하는 잔금 부담을 즉시 덜어낼 수 있는 강력한 이점이다.

18일은 특별 공급 대상인 기관 추천 28세대, 다자녀가구 126세대, 신혼부부 84세대, 노부모부양 8세대, 생애최초 26세대에 대한 접수가 진행된다. 19일은 일반 공급 1순위, 20일은 2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이번 청약은 혼인 특례와 출산 특례 제도가 반영되어 청약 신청자 또는 배우자가 과거 특별 공급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2024년 6월 19일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다면 기존 주택 처분 조건으로 특별 공급 신청이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5월 27일 청약홈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정당 계약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부산광역시 북구 금곡대로에 위치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견본주택에서 치러진다. 비규제지역인 부산광역시 북구에서 공급되지만 6억 원 이상 주택 매매 계약 시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금조달 및 입주 계획서 신고가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84㎡ 타입 청약자는 사전에 자금 계획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발코니 확장 공사비는 74A 타입 1900만 원, 84A 타입 2100만 원으로 별도 책정되어 있으며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등 유상 옵션 비용도 추가로 대비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선택 가능한 유상 옵션 역시 세분화되어 있어 계약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공간 구성이 가능하다. 주방 빌트인 가전의 경우 삼성전자 또는 LG전자의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측면 인출식 수납장 세트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공급 금액은 제품에 따라 790만 원에서 890만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 현관 스윙 양개 도어나 3연동 슬라이딩 도어 중문은 270만 원에서 290만 원 선에서 추가할 수 있어 초기 입주 시 인테리어 부담을 덜어준다. 단 모든 추가 선택품목은 발코니 확장 계약자에 한하여 적용 가능하므로 본인의 예산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신축 아파트 공급이 귀해진 상황에서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5% 잔금 인하라는 확실한 지원, 유연한 매도 및 임대 전략이 가능한 이번 분양은 부울경 실수요자들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다. 조건이 맞는 무주택자라면 망설일 이유가 없다.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청약 접수를 놓치지 말고 청약홈에서 본인의 행운을 시험해 볼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