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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좋은날~
이불속이나 구석에 콕 박혀있던 삼냥이들이 오늘은 베란다 각자 좋아하는 자리에 나가 햇살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 34도까지 올라갔는데 덥지도 않은지. ㅎㅎ
인덕원쪽에 있는 업체에 직장을 얻어 내일부터 첫출근을 하게됐네요.
출근전 입사서류 준비하고 여행갔다 밀린집안일에 출근함 못하게될것들 미리 챙기고 하느라 피드도 잘 못들어왔네요.
이년이개월을 쉬다 출근하려니 겁도 나고
왕복 250km를 운전하고 다니려니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사십대 까지는 새로운 일에대한 설렘이 컸는데 오십 중반이 되니 걱정과 두려움이 앞섭니다 . ㅎㅎ
응원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