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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지방선거 무투표 당선 513명, 역대 최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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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접수일인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자 및 캠프 대리인들이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결과 전국 후보자 513명이 무투표로 당선됐다고 16일 밝혔다. 단독 출마·정수 미달 등으로 인한 무투표 선거구는 307곳이다. 

무투표 당선자 513명은 역대 최다 규모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무투표 당선자는 508명이었다.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서는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후보,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 후보 등 3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다.

광역의원은 서울 은평2선거구와 관악1선거구 등을 포함해 108명이 무투표 당선됐다. 기초의원은 서울 종로 나·라선거구 등을 포함해 305명이 당선을 확정했다. 비례대표 기초의원은 서울 성북·도봉 등을 포함해 97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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