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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부상 복귀, PSG 최종전과 챔스 결승 출격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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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19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PSG캠퍼스에서 열린 팀 훈련에 참가하고 있다./PSG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부상 우려를 받았던 파리생제르망(PSG)의 이강인이 올 시즌 리그 최종전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PSG는 17일 파리FC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4라운드 최종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PSG는 올 시즌 프랑스 리그1에서 24승4무5패(승점 76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리그 5연패와 함께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16일 '이강인이 벌써 팀에 복귀했다. 브레스트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했던 이강인은 랑스전에 출전하지 못했지만 다행스러운 소식이 전해졌다. 이강인은 팀 훈련에 복귀하며 선수단에 다시 합류했다. 파리FC와의 경기를 앞둔 PSG에게 희소식'이라며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앞둔 상황에서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에게 부상 선수들의 복귀는 중요하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가능한 많은 핵심 선수들의 부상 복귀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지난 11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브레스트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33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8분 두에와 교체됐다. PSG는 12일 '브레스트와의 경기에서 부상 당한 이강인은 앞으로 며칠 동안 실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강인의 부상을 발표했다. 이강인은 PSG의 리그 우승이 확정된 랑스와의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 결장한 가운데 올 시즌 리그1 최종전을 앞두고 팀 훈련에 합류했다. PSG는 올 시즌 종반 다양한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하키미, 슈발리에, 은잔투, 파초, 멘데스, 에메리 등 다양한 포지션에 부상 선수가 발생했다. 이강인이 부상에서 복귀한 PSG는 오는 30일 아스날을 상대로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르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2연패에 도전한다.
PSG의 이강인(왼쪽 세 번째)이 앙제와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원정 경기에서 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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