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가 익스트림과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KT 위즈 제공[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KT 위즈 프로야구단(대표이사 이선주)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익스트림과 공식 뉴트리션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라고 16일 알렸다.
익스트림은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로, 이번 협약을 통해 KT 선수단에 다양한 영양제를 협찬한다.
또한, 브랜드데이를 맞아 야구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행사 참여 관중들에게는 에너지젤, 에너지 드링크 등의 제품을 증정했다.
경기 시구자로는 익스트림의 홍보대사이자, '낭만 러너'로 알려진 아마추어 마라톤 선수 심진석이 나섰다. 시타는 이승엽 익스트림 대표이사가 맡았다.시구자 심진석./KT 위즈 제공시타자 이승엽 대표./KT 위즈 제공한편 KT는 이날 한화 이글스에 3-5로 패했다. 선발 고영표는 7이닝 무사사구 10탈삼진 3실점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타선은 11안타에도 3득점을 올리는 데 그쳤다. 14일 SSG 랜더스전(10-16)에 이어 2연패다. KT는 16일 배제성으로 연패 탈출을 노린다. 한화 선발은 오웬 화이트다. KT는 16일 경기 전 기준 24승 1무 15패 승률 0.615로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