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3 읽음
맨유 아스널 PSG, 1700억 페르난데스 영입 경쟁
마이데일리
0
15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아스널과 파리 생제르망까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웨스트햄의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영입전이 치열하개 펼쳐진 전망이다.

페르난데스는 포르투갈 국적의 중앙 미드필더로 뛰어난 기동력을 자랑한다. 또한 탈압박 기술과 함께 날카로운 킥도 선보인다. 그는 2024-25시즌에 사우샘프턴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 진출했고 지난 여름에는 웨스트햄으로 이적했다. 웨스트햄에서도 주전을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면서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페르난데스에 대한 초기 접검을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최소 두 명의 중앙 미드필더를 보강할 계획이며 페르난데스가 주요 타깃 중 한 명으로 떠올랐다.

특히 그의 영입을 위해서 포르투갈 동료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힘을 쓰는 모습이다. 매체는 “브루노는 페르난데스 영입을 강하게 요청하고 있으며 실제로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페르난데스를 원하는 건 맨유뿐만이 아니다. 영국 ‘디 애슬레틱’은 15일 “아스널과 함께 파리 생제르망(PSG)도 페르난데스를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맨유 입장에서는 경쟁팀이 늘어나며 영입이 험난해질 수 있는 상황이다.

자연스레 경쟁이 심해지면 페르난데스의 몸값도 오를 수 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의 이적료를 최소 8,500만 파운드(약 1,700억원)로 책정했다.
15일 영국 '디 애슬래틱'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포함해 아스널과 파리 생제르망까지 마테우스 페르난데스(웨스트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디 애슬래틱'은 "웨스트햄은 페르난데스가 매각을 통해 이적료 수익을 크게 올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를 지킬 수 있다면 잔류를 시키겠지만 이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