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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주르빵집 차승원 김희애 김선호, 127개국 글로벌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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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퀴즈' 박근형 PD와 '1박 2일' 김란주 작가가 의기투합한 쿠팡플레이 예능 '봉주르빵집'이 영업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힐링 예능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15일(금) 공개된 2화에서는 10인 단체 손님부터 3대 가족까지 끊임없이 이어지는 손님들로 그야말로 ‘대성황’을 이룬 빵집의 풍경이 그려졌다.

주방에서는 ‘차셰프’ 차승원의 장인 정신이 폭발했다. 반복되는 '식빵 지옥' 굴레 속에서도 장인 정신을 발휘하며 주방의 중심을 잡았고, 바쁜 와중에도 스태프들을 위한 식사까지 챙기며 대체불가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보조 셰프 이기택은 툭 튀어나오는 허당미로 ‘차셰프’의 매서운 눈초리를 받기도 했지만, 누구보다 성실하게 그를 도우며 유쾌한 케미를 더했다.

사장님 김희애는 손님에게 섬세한 메뉴 추천부터 팀원들을 챙기는 부드러운 리더십으로 빵집의 품격을 높였다. 또 지친 차승원을 위해 직접 음료를 챙기고 디노에게 폭풍 칭찬을 안기는 등 안팎에서 ‘든든한 사장님’의 면모를 드러냈다. 생애 첫 아르바이트에 도전한 디노 역시 설거지부터 커피 내리기, 손님 응대까지 척척 해내며 ‘만능 알바생’으로 홀의 한 줄기 빛이 되었다.
첫날의 열기를 뒤로하고 다시 합류한 김선호는 특유의 서글서글한 미소로 활기찬 에너지를 더했다. 출근길부터 동네 주민들에게 살갑게 인사를 건네며 영업에 나선 김선호가 또 어떤 특별한 에피소드를 구워낼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봉주르빵집'이 선사하는 감동의 본질은 공간을 채운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있었다. 손녀의 초등학교 회장 당선을 축하하러 온 할머니부터 손주와 나들이에 나선 가족들까지, 빵집을 찾은 어르신들의 소박한 일상은 그 자체로 드라마가 되었다. 특히 “나도 써먹을 데가 있구나, 나이 먹어도”라고 나지막이 읊조린 한 할아버지의 고백은 세대를 관통하는 뭉클함을 안기며, 단순한 예능을 넘어선 의미를 증명해 냈다.

'봉주르빵집'의 공개 첫 주 라쿠텐 비키의 동남아시아 지역 주간 순위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주·유럽·중동·오세아니아 등 전 세계 127개국에서 TOP 10에 진입하며 ‘글로벌 힐링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봉주르빵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오직 쿠팡플레이에서 만날 수 있다. 쿠팡 와우회원은 물론 일반회원 누구나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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