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9 읽음
PSG 이강인 매각 검토, 아틀레티코 알바레스 영입 연계
마이데일리
0
14일 프랑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이 이강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동시에 파리 생제르망은 훌리안 알바레스(사진 오른쪽)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이강인(파리 생제르망)의 거취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프랑스 ‘르10스포르트’는 14일(이하 한국시각) “파리 생제르망(PSG)은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수 보강을 준비 중이며 이로 인해 일부 선수들이 팀을 떠날 수 있다”며 “이강인도 마찬가지다. 그는 주전으로 도약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강인은 올시즌 초반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기회를 받았으나 시즌이 막바지로 향하면서 백업에 머물러 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같은 주요 경기에서는 벤치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면서 아틀레티코 이적설도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 ‘막시풋’은 “아틀레티코는 여전히 이강인의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 보다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교롭게 아틀레티코 이적설과 함께 PSG가 훌리안 알바레스(아틀레티코)를 노린다는 보도가 등장했다. 프랑스 ‘원풋볼’등 복수의 매체는 “PSG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알바레스 영입에 나설 계획이다. 구단 관계자는 이미 선수 측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고 밝혔다.

알바레스는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스널과 PSG가 강력하게 러브콜을 보내는 상황.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스의 이적료로 최소 1억 유로(약 1,740억원)를 원하고 있다.
14일 프랑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파리 생제르망이 이강인의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PSG가 알바레스를 영입하기로 결정한다면 이강인을 비롯한 일부 선수들이 매각이 될 것이며 이는 이강인과 알바레스가 유니폼을 바꿔 입는 결론으로 이어질 수 있다.

'르10스포르트'에 따르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료를 2,800만 파운드(약 560억원)로 책정하고 있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