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 읽음
청와대 "미중 정상회담 환영…한중·한미 관계 더 돈독해지길"
데일리안
이규연 청와대 홍보수석은 15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고 이 같이 밝힌 뒤 "이를 통해서 한중 간, 한미 간의 관계가 조금 더 돈독해지리라고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3일 청와대에서 미중 정상회담 사전 협의를 위해 방한한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잇달아 접견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허 부총리와의 접견에서 "미중 양국이 안정적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국가들의 발전과 번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협상이 순조롭게 이뤄지도록 우리 정부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한 바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오찬 일정을 끝으로 2박 3일간 국빈 방중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오른다. 전날(14일)엔 인민대회당에서 미중 정상회담이 열렸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