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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무득점 부진, MLS 올스타 예상 명단서 제외
마이데일리
MLS 올스타전은 오는 7월 말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는 미국의 MLS 올스타와 멕시코의 리가 MX 올스타팀이 맞대결을 갖는다.
MLS는 최근 올스타전에 선발될 수 있는 선수들을 예상하며 활약상을 조명했다. 공격에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휴고 쿠이퍼스(시카고 파이어)가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리그 12경기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며 쿠이퍼스는 12골 1도움을 올리고 있다.
올시즌 MLS에 합류한 티모 베르너(새너재이 어스퀘이크스)의 이름도 등장한 가운데 손흥민은 언급이 되지 않았다.
손흥민은 지난 3월 MLS가 올스타전 소식을 발표할 때 포스터에도 등장을 했었다. 지난 시즌 첫 시즌임에도 맹활약을 펼치면서 단숨에 MLS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하지만 올시즌은 상황이 매우 다르다. 손흥민은 리그에서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새롭게 LAFC의 지휘봉을 잡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기용하고 있다. 이로 인해 리그 어시스트는 8개로 1위, 전체로도 15개나 기록했지만 리그에서 득점은 터지지 않고 있다.
MLS 올스타는 총 26명으로 구성이 된다. 11명은 팬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13명은 올스타전의 지휘봉을 잡을 감독의 선택을 받는다. 또한 남은 두 명은 돈 가버 MLS 커미셔너가 직접 선정한다. 손흥민은 충분히 투표나 감독 등의 선택으로 이름을 올리겠지만 활약상은 여전히 아쉬운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