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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흑백요리사 셰프 여의도 한식 맛집 이도
위키트리
이 가운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끄는 코너는 단연 '맛있는 퇴근 - 오늘은 한식 파인 다이닝 편'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이도 여의도'가 소개된다.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한식을 보다 세련되고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한 '한식 파인 다이닝'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곳 역시 그러한 흐름 속에서 주목받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도 여의도'는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나온 셰프가 선보이는 음식들이 있다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대표 메뉴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셰프의 육회'는 백종원 심사위원에게 평가받은 메뉴로 알려져 있다. 육회는 한국인들에게 익숙한 음식이지만, 어떤 재료를 사용하고 어떤 양념과 식감을 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긴다. 신선한 육질과 감칠맛, 그리고 플레이팅까지 더해질 경우 고급 요리로서의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 다른 대표 메뉴인 '숯불 경상도식 한우국밥' 역시 눈길을 끈다. 일반적인 국밥과 달리 차돌박이를 숯불에 구운 뒤 직접 우린 국물과 조합해 깊은 풍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외식 트렌드에서는 '불향'을 강조한 메뉴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 숯불 향이 음식 전체의 풍미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명란 감자전' '닭고기 간장 덮밥 정식' '고추장 한우 육회 덮밥 정식' '경상도식 한우 국밥 정식' '성게알 덮밥 정식'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전통적인 한식 요소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힌 메뉴 구성은 젊은 세대는 물론 기존 한식 애호가들의 취향까지 폭넓게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들의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네이버 리뷰에는 "이 집 시그니처라는 셰프의 육회는 진짜 한 입 먹고 감동의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고요. 숯불 경상도식 한우국밥은 또 먹으러 오고 싶어요. 진짜 너무 맛있고 숯불향이 대박 감동" "한식을 새롭게 해석해서 너무 맛있게 먹고 왔어요" "입안이 황홀해졌어요" "요리 하나하나 파인다이닝에 온 것처럼 재료에 대한 매치에 감탄하고 그림 작품을 감상하듯 맛을 음미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어요" 등의 후기가 이어졌다.
과거에는 파인 다이닝이라고 하면 프렌치나 이탈리안 코스를 떠올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장과 발효 음식, 제철 식재료 등 한국 고유의 요소를 활용한 한식 파인 다이닝도 세계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덮밥이나 국밥처럼 비교적 친숙한 메뉴도 어떤 재료와 조리법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낼 수 있다. 여기에 정갈한 상차림과 공간 연출까지 더해질 경우 단순한 식사를 넘어 하나의 문화 경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음식의 맛은 물론 분위기와 서비스, 공간의 감성까지 종합적으로 소비하는 시대가 됐다. 이런 흐름에서 특별한 한 끼를 즐기려는 방문객들에게 이번 방송이 흥미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이도 여의도'의 영업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며, 주말은 오후 4시부터 운영한다.
SBS '생방송 투데이'는 맛집과 여행, 생활 정보, 사회 이슈 등을 폭넓게 다루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교양 프로그램이다. 전국 각지의 숨은 명소와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 빠르게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단순한 맛집 소개를 넘어 지역의 문화와 음식에 담긴 이야기까지 조명한다는 점 역시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꼽힌다.
위 내용은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