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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레알 내분으로 방출 위기 발베르데 영입 검토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는 14일(한국시각) "맨유가 작별 허가가 떨어진 레알 마드리드의 슈퍼스타를 구출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그 주인공이 발베르데다. 발베르데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훈련장에서 오렐리앙 추아메니와 충돌했다. 첫날은 말다툼으로 끝났지만, 이튿날 물리적 충돌이 있었고 발베르데는 머리를 다쳐 병원에 실려 갔다.
발베르데는 뇌진탕 증세로 인해 올 시즌 남은 경기를 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 선수 모두 사과했고, 구단으로부터 50만 유로(약 8억 7400만 원)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하지만 후폭풍은 끝나지 않았다.
영국 '미러'에 따르면 라커룸 내의 많은 인원이 추아메니의 편을 들고 있으며 발베르데가 떠나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스포츠바이블'은 "더욱 결정적으로, 구단 수뇌부가 발베르데에게 '격분'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구단은 그가 구단을 당혹스럽게 만든 주범으로 지목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그는 이적 명단에 올랐고, 맨유는 발베르데를 데려와 잉글랜드에서 새로이 시작할 수 있도록 블록버스터급 영입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고 했다.
경험을 쌓고 돌아온 발베르데는 2018-19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뛰었다. 지금까지 371경기를 뛰었다. 올 시즌 성적은 48경기 9골 13도움.
맨유는 팀을 떠나는 카세미루의 대체자를 찾고 있으며 경험이 풍부한 발베르데도 타깃 중 한 명인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맨유가 발베르데를 영입할지는 미지수다.
현재 맨유는 발베르데와 추아메니를 포함해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레스트),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 호브 앨비언), 에데르송(아탈란타) 등과 연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