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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1군 복귀, LG전 선발 라인업 합류
마이데일리
박진만 감독이 이끄는 삼성 라이온즈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4차전을 가진다.
삼성은 전날 경기에서 전병우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9-1 대승을 가져왔다. LG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또한 8연승에 성공, 2014년부터 5월 13일부터 25일까지 11연승을 거둔 후 무려 4373일 만이다.
삼성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베테랑 강민호가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강민호는 올 시즌 27경기 14안타 8타점 4득점 타율 0.197에 머물렀다. 재정비 차원에서 5월 3일 2군으로 내려갔다. 2군에서 3경기 뛰며 2안타 1타점 1득점 타율 0.286을 기록하며 정비를 마쳤다.
이날 삼성은 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최형우(지명타자)-르윈 디아즈(1루수)-박승규(중견수)-전병우(3루수)-류지혁(2루수)-이재현(유격수)-강민호(포수) 순으로 나선다. 김지찬 대신 김성윤이 리드오프로 나선다.
선발 투수는 원태인.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늦었다. 5경기 1승 2패 평균자책 3.29를 기록 중이다. 4월 19일 대구 경기에 선발로 나왔는데 4⅔이닝 5피안타 1사사구 2탈삼진 4실점 패전 투수가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