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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5 삼각관계 심화와 메기녀 합류
위키트리채널A '하트시그널5' 5회가 12일 밤 10시 전파를 탄다. 이번 회차는 현커로 점쳐지는 박우열-강유경-정규리의 삼각관계가 폭발하는 동시에, 판 자체를 뒤흔들 새 입주자 '메기녀'까지 가세해 역대급 긴장감이 예고된다.

문제는 정규리였다. 전날 박우열에게 먼저 문자를 넣었지만 답장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현커 후보인 두 사람이 카풀까지 함께 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됐다. 정규리는 아무 말 없이 식사 중인 두 사람 곁을 지나쳐 혼자 출근길에 올랐다. 정규리는 "신경 쓰인다는 게 이런 거구나"라며 그날 아침 복잡한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로이킴은 이 장면을 보다 "무서워, 못 보겠어!"라며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하트시그널 '찐팬'을 자처한 배우 홍종현과 래퍼 pH-1이 깜짝 합류했다. 윤종신, 김이나, 로이킴, 츠키로 구성된 기존 예측단과 함께 썸 추리에 가담하면서 입담 경쟁도 볼거리가 됐다.

첫 대면 자리에서 새 입주자가 "우리 다 같이 말 놓을까요?"라고 제안하자 강유경과 정규리는 "아직은 좀…"이라며 거리를 뒀지만, 김성민은 "좋다!"며 즉각 호응했다. 새 입주자가 이상형을 묻는 질문을 던지자 입주자들은 "우리끼리도 안 한 얘기"라고 당황했고, 새 입주자는 "3초 안에 결정된다"는 말을 남겼다. 김민주가 "결정 됐어요?"라고 묻자 새 입주자가 망설임 없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현장 분위기는 단번에 뒤집혔다.
입주 첫날 밤 공식 데이트 문자를 받은 메기녀가 누구와 첫 데이트에 나설지, 그리고 현커를 향해 가는 박우열-강유경 사이에서 정규리가 어떤 선택을 할지는 이날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