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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최정, KBO 최초 21시즌 연속 10홈런 기록
마이데일리
최정은 12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전까지 9홈런을 기록, 두 자릿수 홈런까지 1개를 남겨둔 상태였다.
첫 타석에서 손맛을 봤다. 1회 2사에서 사우어의 초구 스위퍼를 통타, 좌측 파울 폴대를 직접 맞히는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10호.
2위 기록과 차이가 크다. 최형우가 2008년부터 2025년까지 18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 있다. 최형우도 12일 경기 전 기준 7홈런을 작성, 10시즌 연속 기록을 눈앞에 뒀다.
한편 경기는 최정의 솔로 홈런에 앞서 SSG가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