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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횡단보도 신설, 공동주택 및 1인가구 지원 강화
한국금융신문
영등포구는 영등포구청 별관 인근 국회대로 구간에 횡단보도를 신설한다. 지난 4월 27일 착공했으며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영등포구는 ‘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대상 단지 64곳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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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5개 사업이 확정됐으며 소방·변압기 시설 교체, 경로당 현관 보수, 아파트 근로자 화장실 환경 개선 등이 포함된다. 보조금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집행된다.
영등포구는 1인 가구의 주거 불안 해소와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홈세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5월 26일까지 77명 모집한다.
주민등록상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자립준비청년은 우선 선정 대상이다. 지원 물품은 현관문 안전장치와 스마트 초인종 또는 가정용 CCTV 등으로 구성된다. 영등포구는 하반기 중 스토킹·데이트폭력 피해자와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안심장비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영등포구는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에서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
새롭게 지원 대상에 포함된 남성 청소년은 올해 기준 2014년 출생자다. HPV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생식기 사마귀, 항문암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구는 남성 접종 확대를 통해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원 백신은 HPV 4가 백신으로 6개월 간격 총 2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받을 수 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