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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꺾고 시리즈 2승 2패 균형
마이데일리
클리블랜드는 12일(이하 한국 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PO 2라운드 동부 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디트로이트를 꺾었다. 1쿼터에 21-24로 뒤졌고, 2쿼터에도 밀리며 전반전을 52-56으로 마쳤다. 3쿼터에 역전에 성공했다. 공수 균형을 잘 맞추며 90-77로 앞섰다. 4쿼터에 디트로이트의 추격을 잘 막아내면서 112-103으로 승리를 매조지 했다.
홈에서 연승 휘파람을 휘파람을 불었다. 원정에서 벌인 1차전(101-111 패배)과 2차전(97-107 패배)을 모두 내줬다. 하지만 홈 3차전(116-109 승리)과 4차전을 잡으며 시리즈 전적 2승 2패 타이를 이뤘다. 14일 원정 5차전, 16일 홈 6차전, 18일 원정 7차전을 치른다. 2승을 더해야 동부 콘퍼런스 결승 진출 티켓을 손에 쥘 수 있다.
'에이스' 도너번 미첼이 폭발했다. 미첼은 슈팅가드로 선발 출전해 36분 35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43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 1스틸을 마크했다. 26번 슛을 던져 딱 절반인 13개를 득점으로 연결했다. 3점슛은 12회 시도해 4개 성공했다. 자유투를 무려 15개나 얻어냈다. 13득점하며 성공률 86.7%를 기록했다.
디트로이트는 원정에서 연패를 당하며 위기에 빠졌다. 시리즈 전적 2승 2패 타이를 허용하며 결승 진출 빨간불 앞에 섰다. 선발로 나선 5명의 선수들이 대체로 부진했다. '에이스' 케이드 커닝햄이 19득점, 토바이어스 해리스가 16득점에 그쳤다. 교체 멤버 카리스 레버트가 24득점을 올렸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