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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그바르디올 영입 추진 김민재 매각 가능성 제기
마이데일리
영국 ‘팀토크’는 10일(이하 한국시각)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는 그바르디올 영입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에이전트 측에 접촉을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그바르디올과 2028년까지 계약이 체결된 가운데 연장 계약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바르디올은 크로아티아 국적의 수비수로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는 수비수다. 특히 왼발잡이로 후방에서 정확한 패스 능력과 기술적인 탈압박도 선보인다.
그는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라이프치히에서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크로아티아 대표팀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3위를 이끌었다.
2023-24시즌을 앞두고는 맨시티에 합류했다. 맨시티는 그바르디올 영입에 7700만 파운드(약 1,550억원)를 투자하며 역대 수비수 최고 이적료 2위 기록을 세웠다. 그바르디올은 곧바로 맨시티 수비진의 핵심으로 떠올랐다. 올시즌에는 부상으로 고전을 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6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수비진 보강을 원하는 빅클럽들이 그바르디올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뮌헨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가져가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