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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언니집에서 엄마랑 조카부부랑 고기구워 먹었어요
시골집에 갔다가 통영 큰언니집에
서울사는 조카가 와서 엄마모시고
갔어요
언니집에서 저녁에 고기 구워서
먹었어요
바람이 불어서 조금 쌀쌀했어요
조카가 키우는 개동이 언니한테
맡겨두고 놀러가서 집에 있었
어요 개동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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