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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링 4일차, 한라산 완등~


호텔링 4일차
이제 조금씩 밖에 나와 놀기도 한다는데 사진찍으려 가까이가면 호다닥 들어가 버린다네요.
난이는 손도 조금씩 탄다하고.
이제 하룻밤만 더 기다리렴~~


오늘 한라산 등반했네요.
큰아들 어제 올려보내고 넘의아들하나 내아들 하나 끌고갔더니 가는 내내 힘들다. 산엔 왜가냐. 투덜투덜~
덕분에 저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눈치보여 그냥 오르기만.
그래두 가서보면 다를꺼다. 경치 끝내준다 했는데 백록담 물이 없어 할말없게 만들었어요 😢
저는 이번이 네번째인데 가장 물없는 백록담. ㅎㅎ
그래도 볼 수 있는게 어디예요.
첨갔을땐 안개가 너무 많아 백록담 구경도 못했거든요.
그래도 여덟시간 끝까지 완등했네요.
하산후 제주도서 유명하다는 고등어회나 통갈치구이 먹고팠는데 남 편은 물회가 작은아들은 고등어구이가 먹고프다해서 같이 올라가줬으니 제 먹고픈거 참고 고등어구이와 물회 같이 먹을 수 있는곳으로 가서 삼인셑트 시켰어요.
전복죽, 참소라숙회무침, 보말칼국수, 해물뚝배기, 고등어구이, 물회가 같이 나와서 맛나게 먹는데 저는 자꾸 고등어회 생각에...🤤
음식나왔을때 바로 못찍고 먹다 생각나서 전복죽은 빈그릇만~
ㅋㅋ



썬크림 바르라 했는데 고집퉁이 두남자 안바르고 버티더니 살이 드러난곳은 홍문어가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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