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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취약계층 22만명에 고유가 지원금 추가 지급…생활안정 강화
데일리안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약 22만명 규모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수도권에 상대적으로 적게 배정된 점을 보완하기 위한 인천시 차원의 대책”이라고 말했다.
지원금은 지역화폐인 인천이음카드 형태로 제공된다.
신청은 인천이음 앱에서 하루 24시간 가능하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시행된다. 이후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편 지난 8일 마감된 1차 신청에서는 전체 대상자 22만256명 가운데 90% 이상이 접수를 완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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