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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파주갔어요
지난 토요일에 경기도 파주에
사시는 작은아버지가 치매초기
라고 하셔서 병문안겸 갔어요
아침7시쯤 출발해서 도착하니
두시가 넘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작은아버지 숙모님 동생이랑 조
카도 오랜만에 만났어요
올라가김에 왕십리에사는 남편
친구도 만나서 식당에서 소고기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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