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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9일 개소식
우먼컨슈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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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이동현 후보가 7일 저녁 7시, 중구 다산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역의 핵심 인사들이 총집결한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선대위 구성은 중구의 각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이동현 후보의 당선을 위해 직접 선대위 직책을 맡아 합류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선대위의 중심을 잡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으로는 박형상 전 중구청장, 조영훈 전 중구의회 의장, 이경일 전 중구의회 의장이 임명되어 선거전을 진두지휘하게 되었다.

또한,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김종국, 김행선, 문기식, 박한성, 송희, 양동용, 이혜영, 임계환, 정순철, 방주영 등 전직 중구의원을 비롯한 지역 내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각 동을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구을 동별 협의회장단 전원이 선대위에 합류해 바닥 민심을 다지는 조직력을 갖췄다.

분야별 정책과 조직을 담당할 공동선거대책본부에는 김영천 상임선거대책본부장, 박찬영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을 필두로 강성애(여성), 김기호(생활체육), 김용주(조직), 김정원(대학생), 김종국(보훈), 김주연(어르신돌봄), 김태유(청년), 박윤기(어르신), 신현호(노동), 이미옥(문화예술) 본부장 등이 임명되어 전문성 있는 선거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법조계 전문가인 최신영 변호사가 캠프 대변인을, 홍승권 변호사가 법률지원단장을 맡아 선거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였다.

이동현 후보는 필승 연설을 통해 “중구의 발전을 위해 흔쾌히 선대위에 합류해 주신 지역의 어른과 동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구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불통·무능·늑장 행정을 심판하고, 중구민 모두의 승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이동현 후보 비서실장을 맡은 조미정 중구의원은 “이동현 후보와 함께하는 선대위 구성원과 모든 실무진은 오직 중구 구민의 승리만을 위해 끝까지 헌신하며, 이동현 후보와 함께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라고 말했다.

최신영 대변인은 "이번 선대위는 중구의 행정·의정·법조·시민사회 각 분야에서 검증된 인사들이 두루 참여해, 정책의 깊이와 실행력을 함께 갖춘 진용"이라며 "이동현 후보와 함께 구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 중심의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대위 구성을 마친 이동현 후보는 내일인 5월 9일 오후 2시, 다산로 183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구민들에게 직접 이번 선거의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우먼컨슈머= 박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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