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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 PSG 바르콜라 영입 추진, 빅클럽들 영입전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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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8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스날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바르콜라가 PSG 소속으로 유럽 최고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이적 가능성 역시 점점 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바르콜라는 기술적인 돌파와 스피드를 갖춘 프랑스 국적 공격수다. 측면과 중앙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평가받는다.

2010년 올랭피크 리옹 유스팀에 입단한 바르콜라는 2021년 1군에 데뷔했으며, 2023년 PSG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바르콜라는 공식전 58경기 21골 18도움을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를 찍었고,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과 '쿼드러플'을 달성에 기여했다.
8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최근 입지가 좁아졌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데지레 두에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선발 명단에서 제외되는 횟수가 늘어났다. 올 시즌 51경기에 나서 12골 8도움을 올렸지만, 확실한 주전 자리를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출전 시간이 줄어들자 자연스레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현재 아스날이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리버풀도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카이스포츠'는 "아스날이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도 바르콜라의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고 있으며 리버풀도 영입 경쟁에 뛰어든 상태"라고 설명했다.
8일 독일 '스카이스포츠' 보도에 따르면 아스날이 브래들리 바르콜라(PSG)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구체적인 공식 제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며, 논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다만 PSG가 원하는 조건을 충족시키고, 바르콜라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매력을 느낀다면 이번 여름 중요한 선택이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만약 바르콜라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이강인의 경쟁자는 한 명 줄어들게 된다. 이강인은 현재 미드필더와 오른쪽 윙어 자리를 놓고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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