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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웨스턴 스토리 삼연 확정, 코믹 활극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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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모리스' '경종수정실록' '와일드 그레이'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 '타조 소년들' 등의 인기 흥행 창작을 연이어 선보이며 대학로 창작뮤지컬의 중심에 자리한 제작사 ㈜뉴프로덕션이 창작 코믹 활극의 정수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의 삼연 확정을 알렸다.
2022년 초연과 2024년 재연을 연이어 성공으로 이끌며 명실상부 대학로 대표 코믹 뮤지컬로 자리잡은 '웨스턴 스토리'는 모험, 무법지대, 총잡이, 보안관 등으로 대표되는 미국 서부 개척 시대를 배경으로 카우보이 활극이 한 스푼 가미된 정통 코미디 작품이다.

황야 한 가운데 있는 술집 다이아몬드 살롱으로 나름의 사연과 목적이 있는 인물들이 모여들고, 가짜 사연과 진짜 사연이 뒤얽히며 끊임없이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재연 시 폭발적인 관객 반응에 힘입어 평균 유료 객석 점유율 80%라는 압도적 흥행 성적을 거두었다.

초연을 통해 창작 코믹 뮤지컬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재연을 통해 확고한 흥행력과 작품성을 널리 알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는 관객으로 하여금 서부 시대에 온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고, 얽히고 설킨 사건들과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관객의 웃음을 불러일으킨다. 작품의 배경인 서부 개척 시대는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이미지처럼 누구나 자유롭게 일확천금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의 시대이자 무법자의 시대였다.
관객들은 황야, 카우보이, 말, 보안관, 아메리카 원주민, 황금, 결투 등 서부 개척 시대를 상징하는 익숙한 요소들 속에서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하며 작품의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몰입하게 된다. 다이아몬드 살롱이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거짓과 진실이 얽히는 서사 구조 역시 관객들에게 짜임새 있는 웃음을 전달하는 토대가 된다. 등장인물들이 각자 다르게 상황을 인지하고 거짓말을 하는 과정이 쌓일수록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편안한 웃음을 짓고, 배우들이 자유롭게 발휘하는 역량이 더해질수록 더 큰 웃음을 터뜨리게 된다.

이와 더불어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는 '웨스턴 스토리'만의 세계관과 웃음을 작품 외적으로도 확장하며 관객들에게 다양한 재미와 환기를 선사해왔다. 지난 재연에 이어 '웨스턴 스토리'만의 재치 있는 마케팅과 다양한 컨텐츠로 작품의 세계관을 관객 가까이 한발 더 확장하며 폭넓은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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