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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삼성전자 수익률 공개, 아들 그리 깜짝 놀라
위키트리
이날 그리는 녹화 전 옆 스튜디오에서 '라디오스타' 녹화를 준비 중이던 아버지 김구라를 만났다.
이날 부동산 관련 대화를 나누던 그리는 김구라에게 "아빠는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고 발언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라면서 "너 깜짝 놀랄걸"이라고 미소 지었다. 이에 김구라의 주식 계좌를 보게 된 그리는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잠깐만"이라고 말을 잇지 못했다. 김구라는 "너 조용히 해라"며 으쓱한 태도를 보였다.

이 가운데 삼성전자 주식은 7일 종가 기준 1주당 27만 1500원을 기록했다.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고 있다. 특히 SK증권은 이날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50만 원까지 제시했다.
다만 노사 갈등 등이 변수로 지목된다. 이에 씨티그룹은 지난달 말 노사 갈등에 따른 대규모 비용 발생 가능성 등을 짚으며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낮춘 바 있다.

두 대표이사는 "임금협약 교섭 과정에서 회사는 임직원 여러분과 회사의 미래 경쟁력, 사업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안을 제시하고, 노동조합과 대화를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자 했다"며 "그러나 아직 최종적인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안타깝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열린 자세로 협의를 이어가며 임직원 여러분께서 공감할 수 있는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해 12월부터 2026년 임금 협약을 위한 교섭을 진행했다. 하지만 성과급 기준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이에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18일간 총파업에 들어가겠다고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