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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인도네시아 채권 시장 2026년 8000억 달러 전망
아주경제
피치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의 정부 채권 보유 비중은 4월 중순까지 13%를 밑돌았다. 지정학적 리스크의 고조와 미 달러 대비 루피아화 약세, 3월에 피치가 인도네시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네거티브)'으로 하향 조정한 것 등으로 인해 자금 유출이 진행되었다.
한편 인도네시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수쿠크(이슬람 채권) 시장이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3월 말 시점의 채권 발행 잔액은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7,550억 달러였으며, 이슬람 채권 비중은 17.5%로 0.7%포인트 상승했다. 1~3월의 신규 채권 발행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감소한 약 470억 달러로, 전 분기 대비로는 42% 감소하며 축소 경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