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읽음
박병규 "어르신 더 잘 모시는 광산 만들겠다"
데일리임팩트
0
박병규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광산구 노인복지관 행사장을 찾아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제공=박병규 예비후보 측)

박병규 더불어민주당 광산구청장 예비후보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을 더 잘 모시는 일로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를 대신하겠다”며 어르신 복지 강화 의지를 밝혔다.

박병규 예비후보는 8일 어버이날 메시지를 통해 “세상을 바꾸겠다는 일념으로 살아오며 부모님께 소홀했던 지난날이 깊은 죄송함으로 남아 있다”며 “이제는 부모님을 떠올릴 때마다 우리 곁의 어르신들을 생각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4년간 광산 곳곳에서 어르신들을 만나 많은 것을 배우고 큰 힘을 얻었다”며 “‘효자 구청장’이라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더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찾아가는 경청 행정을 통한 어르신 의견 수렴과 노인회관 신축·이전 추진 등을 꼽았다. 또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환경 개선, 돌봄 및 건강 지원 강화 등 현장 중심 정책을 통해 ‘어르신이 존중받는 도시’ 조성에 힘써왔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민선 9기 어르신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중간집, 살던집, 1313 이웃살핌, 건강활동가, 마을활동지원가 등을 연계한 ‘광산형 생활공동체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생활권별 돌봄거점 확대와 퇴원환자·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패키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돌봄이 필요해도 정든 집과 익숙한 동네를 떠나지 않도록 건강·돌봄·주거개선·관계망 지원을 생활공동체 안에서 통합적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산구 더불어락 노인복지관, 하남종합사회복지관, 송광사회복지관, 행복나루복지관 등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참석해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