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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웨이재단, 취약 아동 100명 식사 및 물품 지원
스타트업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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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생활밀착형 지원 캠페인이 진행된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푸드테크 기반 사회공헌 플랫폼 나눔비타민은 아동 100명을 대상으로 생활용품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공동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ABO 리더님들이 보내는 어린이날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암웨이 ABO 리더들의 참여로 마련됐으며, 나눔비타민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식사 지원 플랫폼 ‘나비얌’을 통해 운영된다.

지원 대상 아동에게는 로션과 멀티비타민, 식사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식사 기프트카드는 아이들이 필요한 식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고, 생활용품과 건강 관련 물품도 함께 전달된다.

캠페인은 단순 물품 후원 방식에 그치지 않고, 신청과 참여, 전달 과정을 플랫폼 기반으로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나비얌 이용자 가운데 인증 절차를 완료한 아동이 사전 신청을 하면 선정 과정을 거쳐 지원이 이뤄진다. 선정된 아동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앱 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한 뒤 식사 기프트카드를 먼저 지급받게 된다. 로션과 멀티비타민은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순차 배송된다.

특히 후원 참여자와 아동 간 메시지 연결 구조도 마련됐다. 아이들이 선물을 받은 뒤 남긴 감사 메시지는 나비얌 시스템을 통해 후원에 참여한 ABO 리더들에게 전달된다.

최근 사회공헌 활동에서는 단순 기부보다 참여 과정과 수혜 경험을 연결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후원자가 자신의 기여가 실제 어디에 전달됐는지 확인하고, 수혜자 역시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구조가 신뢰성과 지속성을 높이는 요소로 꼽힌다.

나눔비타민은 이번 캠페인이 거창한 이벤트보다 일상 속 실질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김하연 나눔비타민 대표는 “한국암웨이미래재단과 ABO 리더들의 마음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신청·참여·지급·메시지 전달 구조를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선의가 필요한 곳에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측도 어린이들이 일상 속 응원을 체감할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ABO 리더들이 모은 마음이 아이들의 어린이날에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의 관심과 응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29일부터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오는 24일까지 나비얌 앱을 통해 운영된다. 선정된 아동에게는 캠페인 참여 이후 식사 기프트카드와 물품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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