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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발 신고가 전국 확산, 고가 신축 매수세 지속
한국금융신문
시장에서는 공급 부족 우려와 핵심 입지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고가·신축·대단지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서울, 용산·성수·송파 중심 신고가 확산
서울에서는 용산과 성수, 송파 등 핵심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랐다.
7일 국토부실거래가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이날 서울시 내에서 가장 큰폭에 신고가거래가 성사된 곳은 용산구 용산동5가 ‘용산파크타워’ 전용 137.63㎡(52평) 24층으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지난 4월 9일 37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8억87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7110만원이다.
송파구 문정동 ‘아름빌’ 전용 84.93㎡(28평) 6층은 지난 4월 18일 7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4억1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2820만원이다.
성동구 성수동2가 ‘강변임광’ 전용 84.77㎡(35평) 15층은 지난 4월 24일 34억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억원 상승했다. 평당 약 9710만원이다.
노원구 중계동 ‘염광’ 전용 84.6㎡(31평) 23층은 지난 4월 9일 8억1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억55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2630만원이다.
동대문구 휘경동 ‘휘경SK뷰’ 전용 100.53㎡(40평) 6층은 지난 4월 9일 16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억4000만원 상승했다. 평당 약 4230만원이다.
◇ 경기도, 과천·분당·하남 강세 지속
경기도에서는 과천과 분당, 하남을 중심으로 상승 흐름이 이어졌다.
하남시 덕풍동 ‘가화만사성’ 전용 77.09㎡(30평) 2층은 지난 4월 23일 4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9000만원 상승했다.
광명시 철산동 ‘광명푸르지오’ 전용 129.29㎡(47평) 3층은 지난 4월 9일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8000만원 상승했다.
과천시 원문동 ‘과천위버필드’ 전용 84.57㎡(34평) 3층은 지난 4월 7일 22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7500만원 상승했다.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효자촌(임광)’ 전용 165.33㎡(58평) 12층은 지난 4월 18일 21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1억4000만원 상승했다.
하남시 망월동 ‘미사강변스타힐스아파트’ 전용 51.67㎡(21평) 4층은 지난 4월 27일 9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3500만원 상승했다.
◇ 부산, 대연·광안 중심 상승세
부산에서는 남구와 수영구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다.
남구 대연동 ‘더비치푸르지오써밋’ 전용 59.93㎡(24평) 24층은 지난 4월 29일 10억27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4700만원 상승했다.
남구 대연동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전용 84.36㎡(33평) 27층은 지난 4월 15일 10억7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200만원 상승했다.
수영구 광안동 ‘송파지오스V’ 전용 84.52㎡(28평) 14층은 지난 5월 6일 3억49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200만원 상승했다.
◇ 인천, 청라·루원 신축 강세
인천은 신축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서구 가정동 ‘루원린스트라우스더린시티’ 전용 84.74㎡(36평) 24층은 지난 2월 1일 7억5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7100만원 상승했다.
부평구 부평동 ‘서광팰리스’ 전용 49.45㎡(18평) 7층은 지난 4월 24일 2억2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500만원 상승했다.
서구 청라동 ‘대우푸르지오’ 전용 94.91㎡(38평) 44층은 지난 4월 10일 9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3000만원 상승했다.
◇ 울산, 신축·구축 동반 상승
울산에서는 신축과 구축 단지가 함께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남구 무거동 ‘무거위브자이’ 전용 157.07㎡(57평) 17층은 지난 4월 29일 10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억원 상승했다.
남구 신정동 ‘우주가든’ 전용 77.56㎡(25평) 2층은 지난 4월 25일 5억3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3500만원 상승했다.
중구 복산동 ‘번영로서한이다음프레스티지’ 전용 84.73㎡(33평) 5층은 지난 4월 30일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000만원 상승했다.
◇ 충청권, 청주 중심 신고가 지속
충청권에서는 청주와 홍성 등지에서 신고가 거래가 이어졌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신영지웰시티1차’ 전용 124.81㎡(49평) 36층은 지난 4월 23일 12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8000만원 상승했다.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 ‘시티프라디움2단지’ 전용 84.99㎡(32평) 22층은 지난 4월 23일 5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7500만원 상승했다.
홍성군 홍성읍 ‘e편한세상홍성더센트럴’ 전용 84.99㎡(32평) 12층은 지난 5월 1일 3억557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1570만원 상승했다.
◇ 경상권, 구미·진주 등 확산
경상권에서는 신축과 중대형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
진주시 내동면 ‘남강휴먼빌’ 전용 133.02㎡(52평) 24층은 지난 4월 14일 4억88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6300만원 상승했다.
구미시 거의동 ‘구미푸르지오엘리포레시티1단지’ 전용 84.97㎡(33평) 10층은 지난 5월 4일 3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5700만원 상승했다.
구미시 고아읍 ‘문성레이크자이’ 전용 74.94㎡(29평) 18층은 지난 5월 5일 4억36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600만원 상승했다.
◇ 제주·강원·전북까지 신고가 확산
비수도권 전반에서도 신고가 흐름이 이어졌다.
서귀포시 서홍동 ‘서홍캐슬휘닉스아파트’ 전용 83.23㎡(39평) 6층은 지난 5월 4일 2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2300만원 상승했다.
동해시 천곡동 ‘동해금호어울림’ 전용 84.90㎡(35평) 4층은 지난 4월 16일 3억1300만원에 거래됐다. 종전 최고가 대비 2000만원 상승했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롯데’ 전용 134.64㎡(46평) 2층은 지난 5월 4일 2억9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 대비 6500만원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