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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두산전 오지환 4번 전진 배치, 선발 톨허스트 출격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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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지환이 경기 전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가 '오지환 4번 카드'를 내세운다.

LG는 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맞대결을 치른다.

앞선 2경기서 모두 승리에 일찌감치 위닝시리즈를 확보했다.

선발 임찬규가 6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불펜에선 이정용 1이닝, 우강훈 1이닝, 김윤식 1이닝을 던졌다.

타선에서는 돌아온 잠실 빅보이 이재원이 홈런 포함 2안타를 때렸고, 송찬의 역시 홈런 포함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문보경이 빠진 빈자리를 잘 메웠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 신민재(2루수) 오스틴(1루수) 오지환(유격수) 송찬의(지명타자) 박해민(중견수) 구본혁(3루수) 박동원(포수) 이재원(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전날 라인업과 비교하면 천성호가 빠지고 오지환이 4번 자리로 들어갔다. 오지환은 전날 대수비로 교체 출전해 1안타를 기록했다.

선발 투수는 앤더스 톨허스트다. 올 시즌 6경기 등판해 4승 1패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 중이다. 다승 공동 1위에 올라있다.
LG 선발 톨허스트가 25일 두산전에서 역투하고 있다./잠실=송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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