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8 읽음
이스라엘 UAE 정상 통화, 이란 공격 대응 논의
데일리안
무함마드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와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4일 이란의 공격을 받은 것과 관련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블룸버그 통신은 “두 사람이 통화한 것은 2023년 초 이후 처음”이라며 “이란 전쟁 후 양국 관계가 매우 긴밀해졌다”고 평가했다.
두 나라는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아브라함 협정’을 체결한 뒤 외교관계가 정상화됐다. 페르시아만 국가 중 이스라엘을 국가로 인정한 나라는 UAE가 처음이다. 지난달 이스라엘은 UAE가 이란의 공격을 집중적으로 받자 최신 레이저 방공무기인 아이언빔과 드론 탐지 시스템 스펙트로를 지원하기도 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