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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허수아비 인기 속 살인의 추억 제작 비하인드
스타스타일
1. 봉준호와 ‘살인의 추억’이 만난 방법

봉감독과 ‘화성 연쇄 살인 사건’의 첫 만남이었다.
2. 박착욱이 감독할 수 도 있었던 살인의 추억

이후 봉준호는 박찬욱에게 시나리오 모니터링을 부탁했는데, 추천한 제목이 다음과 같았다.
‘너는 자수하지 않으면 사지가 썩어 죽는다’
이건 실제로 당시 애가타는 형사들이 직접 만들어서 설치했다는 허수아비에 적힌 글귀다. 이 허수아비 모티브는 요즘 인기인 드라마 ‘허수아비’로 연결된다.
3. 봉준호와 송강호의 만남

이후 라이징 스타가 된 송강호는 흥행하지 못한 명작 ‘플란다스의 개’를 만든 신인감독 봉준호의 호출에 응답한다. 그 삐삐를 받던날 결심했던 것이다.
이 사람에게 연락이 오면 무조건 같이 하겠다고.
4. 밥은 먹고 다니냐? 의 진실

특히 “밥은 먹고 다니냐”는 진짜 애드립이었다. 의외로 “여기가 강간의 왕국이냐?”는 원래 대사에 있는 내용이다.
▼▼▼ 2편에서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