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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쪽방촌 봉사로 만난 남편과 결혼, 임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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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행을 베풀다 평생의 짝꿍을 만난 여배우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와 겹경사 소식이 전해져 훈훈함을 안기고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다방면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배우 남보라입니다.
남보라와 그녀의 남편이 처음 인연을 맺은 곳은 다름 아닌 ‘쪽방촌’이었습니다. 평소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던 그녀가 현장에서 우연히 다른 봉사자인 지금의 남편을 만나게 된 것인데요.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그녀는 이 특별한 만남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습니다.

사실 남보라의 선행은 쪽방촌 봉사활동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그녀는 요리책을 발간하고 사회적 기업의 CEO로도 활발히 활동하며, 그 수익금을 미혼모 자립 지원과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책 발간에 쾌척하는 등 진정성 있는 행보를 묵묵히 이어왔습니다.
이처럼 결이 같은 따뜻한 마음씨를 공유하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함께 떠난 도쿄 여행에서 프러포즈를 받으며 평생을 약속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남보라는 SNS를 통해 “마음이 맞는 좋은 짝꿍을 만나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설레는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직접 전하기도 했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예식장 예약이 꼬이는 아찔한 해프닝으로 계획이 잠시 멈칫하기도 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해결되었고, 무엇보다 그녀는 5월 본식을 앞둔 지난 2월에도 남수단에 우물을 파주는 봉사활동을 떠나며 예비부부의 남다른 클래스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렇게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1년. 최근 그녀가 아름다운 만삭 화보를 깜짝 공개하며 임신 소식을 전해 다시 한번 뜨거운 축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쪽방촌 봉사에서 시작된 따뜻한 인연이 어느새 세 식구의 다복한 가정으로 결실을 맺게 된 남보라. 천사 같은 부부의 인생 2막에 앞으로도 웃음꽃만 가득하기를 대중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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