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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뉴캐슬 김민재 관심, 이적료 4000만유로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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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토트넘과 뉴캐슬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과 뉴캐슬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토트넘과 뉴캐슬이 김민재를 주목하고 있으며 4,000만 유로(약 680억원)며 이적이 가능하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시즌 요나단 타와 다요 우파메카노에 밀려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주전으로 활약했던 지난 시즌에 비해 출전 시간이 줄어들면서 지난 여름부터 이적설이 계속됐다.

특히 인터밀란, AC밀란 등 이탈리아 세리에A 클럽들의 러브콜을 보냈다. 하지만 김민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의 여러 무성한 루머 속에서도 뮌헨 잔류를 택했고 독일 분데스리가 2연패에 성공했다.

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면서 이적설은 계속되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클럽들은 여전히 김민재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민재가 연봉을 삭감한다면 이탈리아 무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여기에 프리미어리그 클럽들까지 다시 등장했다. 토트넘과 뉴캐슬은 지난 여름에도 김민재에 관심을 보였던 팀들이다. 이탈리아 클럽들보다 상대적으로 재정적인 강점이 있는 구단들이기에 이적료 투입과 연봉 보존에 더 유리한 상황이다.
6일 영국 ‘커트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토트넘과 뉴캐슬의 영입 관심을 받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는 무리하게 뮌헨을 떠날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지만 구단의 상황은 다르다. 뮌헨은 김민재가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만큼 적절한 이적료가 제시될 경우 그를 매각해 새로운 중앙 수비수를 데려온다는 계획이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를 3,000만 유로(약 520억원)까지 낮출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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