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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K-컬처경제포럼 출범, 문화금융·K콘텐츠 육성
디지털투데이
GKCEF는 K-콘텐츠·플랫폼 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정책·제도 마련과 문화금융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초대 회장에는 국정기획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낸 김정섭 성신여대 문화산업예술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집행위원회는 김우형 아이온자산운용 대표와 서경란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이 공동으로 이끈다. 명예회장 겸 고문에는 송승환 PMC프러덕션 예술감독, 김광수 법무법인 율촌 고문, 김기영 서울대 로스쿨 외래교수가 위촉됐다.
포럼은 ▲문화생태계 조성 및 기초 예술·체육 강화 ▲정책금융·민간자본 결합형 문화금융으로 K-컬처 활력 제고 ▲유망 프로젝트 발굴과 문화펀드 활성화 제도 마련 ▲K-콘텐츠·K-플랫폼 해외 확산 ▲관광·헬스·뷰티·패션·푸드·자동차 등 문화 융복합 산업 연계 ▲문화주권 수호 및 글로벌 협력 전략 발굴 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김정섭 GKCEF 회장은 "K-컬처의 글로벌 위상을 실익으로 이끌고 자생력을 확보하려면 혁신적 문화금융 시스템 마련이 긴요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져 포럼을 출범하게 됐다"며 "국내 콘텐츠·플랫폼 산업은 투자 여력 상실, 빅테크 기업 종속 가속화 등으로 침체기를 벗어나기 어려워 근본적 해법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