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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기 후보, 비아5일장서 내란 청산 및 민심 경청
데일리임팩트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나선 구본기 후보가 6일 광주 광산구 비아5일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시민들을 만나며 민심을 청취하고 내란 청산 의지를 강조했다.
이날 시장은 황금연휴 직후로 다소 한산한 분위기였지만, 현장에서 만난 상인들과 시민들은 정치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를 쏟아냈다.
구 후보는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촛불을 국회로 보내주면 내란 척결을 확실히 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하자, 일부 상인들은 “조희대 체제를 끝장내야 한다”고 호응하는 등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상인들은 한목소리로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시장 상인들은 “요즘 장사가 너무 어렵다”며 “젊은 정치인들이 나서서 정치를 바로잡아야 세상이 나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구 후보는 이날 60년 이상 시장을 지켜온 노점 상인 등 장기 종사자들과도 만나 생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그는 “평생 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생을 살피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 시민들의 민심은 분명히 내란 청산을 향하고 있다”며 “그 뜻을 받들어 흔들림 없이 과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