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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석환·한동희 등 KBO 13명 1군 말소, 재조정 돌입
마이데일리
야구가 없는 월요일인 4일, KBO 1군 엔트리 등록 선수 현황에 피바람이 불었다. 총 13명의 선수가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키움은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를 1군에서 제외했다. 이태양-김재현-이형종-임지열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주장 임지열의 이름이 눈에 띈다. 임지열은 최근 5경기에서 16타수 3안타에 그쳤고, 장타는 하나도 기록하지 못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두산도 부진이 이어지던 양석환을 이천으로 보냈다. 양석환은 5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였다. 여기에 콜업된 오명진이 좋은 활약을 펼치며 1루에 입성하자 양석환의 자리는 없어졌고, 결국 2군에서 타격감을 끌어올려야 하는 숙제를 안게 됐다.
이 외에도 LG 이상영과 박시원, SSG 김창평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피바람이 분 월요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