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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주호영에 사과,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지지
데일리안
장동혁 대표는 3일 대구 수성구에서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 선거 캠프 개소식에 참석해 "오늘 여기에 오면서 마음이 많이 무거웠다"며 "공천 과정에서 많은 상처를 드리고 걱정을 끼친데 당대표로서 죄송하다. 누가뭐라 하더라도 갈등은 당대표의 책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우리나라 대통령은 누구인지 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궁금해하면서 묻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김정은의 대변인이 된지 오래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적대적 두 국가론에 동조하고 국가 기밀 유출해서 정보 공유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방향을 잃고 체제를 위협받고 있는 마당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 김부겸이 웬 말인가"라며 "어제 김부겸 후보의 범죄 경력 조회서를 확인하고 왔다.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받은 사람이 보수의 심장 대구에 똬리를 틀어서 되겠나"라고 날을 세웠다.
그는 "대한민국 사법체제는 사회주의 체제로 바뀌고 있다. 이 대통령은 자기 죄를 지우기 위해 말도 안 되는 국정조사를 하더니, 이제 12개 혐의를 지우기 위한 공소취소 특검까지 추진하겠다고 한다"며 "공소취소 특검은 임기 연장을 위한 사회주의 헌법으로 향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장 대표는 "지난 겨울 우리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의 야당 탄압에 맞서 '우리가 추경호다'를 외치면서 추경호를 지켜냈다"며 "이제 그 추경호가 대한민국과 자유민주주의, 보수의 심장 대구를 지키기 위해 대구시장 후보로 나섰다. 경제시장 추경호가 대구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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