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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샌디에이고전 벤치, 챔스 4강 대비 로테이션
마이데일리
LAFC는 3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스냅드래곤 스타디움에서 2026시즌 메이저리그사커(MLS) 11라운드 샌디에이고 FC와의 맞대결을 치른다.
LAFC는 6승 2무 2패 승점 20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3위다. 최근 리그 2경기 연속 패배하지 않았다.
반면, 샌디에이고의 상황은 좋지 않다. 3승 2무 5패 승점 11점으로 11위다. 리그 첫 5경기에서 3승 2무를 기록했는데, 이후 5경기에서 모두 패배했다.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에서는 샌디에이고가 모두 웃었다. 홈에서 3-2로 승리했고, 원정에서 2-1로 LAFC를 제압했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LAFC 마르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위고 요리스, 케네스 니엘센, 은코시 타파리, 에디 세구라, 라이언 라포소, 스티븐 에우스타키오, 주드 테리, 라이언 홀링스헤드, 나단 오르다스, 제레미 에보비세, 드니 부앙가의 이름을 선발 라인업에 적었다.
벤치에 마티외 쇼이니에르, 마르코 델가도, 토마스 하살, 타일러 보이드, 세르지 팔렌시아, 다비드 마르티네스, 아르템 스몰랴코프, 손흥민, 라이언 포르테우스가 앉는다.
로테이션을 가동한 LAFC다.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 멕시코 톨루카 데 레르도의 에스타디오 네메시오 디에스에서 톨루카와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2차전을 치러야 하기 때문.
올 시즌 도스 산토스 감독은 챔피언스컵 경기를 앞두고 손흥민을 명단에서 제외해 완전 휴식을 부여한 바 있다.
한편, 도스 산토스 감독은 경기 일정에 강한 불만을 표한 바 있다. 사령탑은 "경기 일정이 정말 엉망"이라며 "샌디에이고에서 경기하는 것이 좋은 생각이라고 말한 사람이 누구인가? MLS 사무국은 MLS 팀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