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읽음
코르티스 신보 무드 샘플러 공개 5곡 뮤비 제작
싱글리스트
각 콘텐츠 말미에는 뮤직비디오 공개를 예고하는 자막이 삽입됐다. 코르티스는 6개 수록곡 중 타이틀곡을 포함한 총 5곡의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먼저 ‘TNT’ 무드 샘플러는 어딘가로 달려가는 다섯 멤버를 교차해 비춘다. 화면은 옆 얼굴 중에서도 눈과 코만 보이는 극단적인 클로즈업 상태에서 무방비로 흔들린다. 그 너머로 익숙한 한국의 도시 풍경이 스친다. 마지막에는 거친 기타 선율이 삽입돼 기대감을 자극한다. 5월 4일 이 곡의 뮤직비디오를 만날 수 있다.

‘Wassup’은 1인칭 시점으로 펼쳐진다. 이동 중인 차 안에서 바라본 붉은 노을, 음악 재생 중인 스마트폰 화면이 감성적으로 잡힌다. 아련한 멜로디 뒤로 몸이 들썩이는 강한 비트가 흘러 여운을 남긴다. 멤버 전원이 ‘REDRED’, ‘ACAI’, ‘YOUNGCREATORCREW’에 이어 이 노래도 공동 창작했다.
마지막 트랙 ‘Blue Lips’ 영상은 앞선 곡들과 대비되는 미디엄 템포의 차분한 비트로 귀를 사로잡는다. 물속에서 기포가 피어오르는 몽환적인 느낌이 은은하고 나른한 곡의 분위기를 표현한다. 마틴이 연습생 시절 쓴 자작곡에서 출발한 노래로 꿈과 상처를 주제로 다룬다. 마틴은 이 노래에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코르티스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다섯 멤버는 이 앨범에서 음악은 물론 안무, 영상 등을 공동 창작하며 한층 또렷해진 취향과 지향하는 바를 담았다.
사진=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