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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와 진경 이소라 영어 면접, 성시경 백진경 조력
싱글리스트
바로 영어와 일본어 등 3개국어를 구사하는 ‘언어 천재’이자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 성시경과 158만 구독자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명예 영국인’ 백진경이다.
성시경은 먼저 한국에서 이미 정점에 선 가수인데도 비교적 늦은 나이에 해외 시장에 도전하며 겪었던 생생한 경험담을 털어놓으며, “보란 듯이 잘됐으면 좋겠다”는 응원까지 풀가동, 이소라를 북돋는다.
이 과정에서 최근 일본 방송 출연 당시, 가창력만큼이나 화제를 모았던 일명 ‘고려청자룩’ 논란(?)에 대해서도 입을 연다고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성시경이 직접 추천한 또 다른 구원투수 백진경은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영어는 무조건 기세”라는 그녀만의 노하우로 전한 “한국식 겸손함은 빼도 좋을 것 같다”는 조언은 이소라 본래의 당당함을 끌어낸다.
이에 “아이 엠 어 코리안 하이디 클룸(I am a Korean Heidi Klum), BAMM!”이라는 자기소개를 완성한다. 전 세계적 인기를 끌었던 ‘프로젝트 런웨이’의 상징이자 원조 MC인 세계적 모델 하이디 클룸을 빗대, ‘프로젝트 런웨이 코리아’의 전시즌을 이끈 MC였던 본인의 커리어를 어필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