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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범수 키오스크 기차표 예매와 야구장 방문
싱글리스트
지난 방송에서 이범수는 SBS ‘미우새’의 새로운 멤버로 전격 합류, 이혼 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이범수는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로그인’이라는 ‘웃픈’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는 이범수가 기차표를 구매하기 위해 혼잡한 기차역을 홀로 찾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디지털 끝판왕’ 키오스크를 이용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며 난관에 부딪혔다.
이에, 母벤져스는 “나도 기차표 끊는 방법 잘 모른다”며 ‘아날로그 인간’의 상황에 한껏 이입했다는 후문이다. 기차 시간, 기차 종류 등 각종 선택의 연속인 키오스크 지옥에 빠진 이범수는 잠시 후 누군가에게 SOS를 치기에 이르렀는데, 과연 이범수가 SOS를 친 사람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이범수는 요즘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예매 후 소량의 티켓만이 현장 판매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에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야구 관람은 물론, 이날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유니폼을 구매하기 위해 힘들게 찾아왔다는 이범수는 현장 티켓을 구하지 못하면 유니폼 구매도 못 한다는 청천 벽력같은 소식을 듣고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이범수는 기나긴 대기 시간 동안 이글스 팬들에게 ‘라떼’ 토크를 끊임없이 하기 시작했다. 이에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는 “궁금해하지 않는 정보를 계속!”, “힘들어하는데 그만하세요!”, “저희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등 안절부절못하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웃음을 자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