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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토날리 영입전 선두, 1,720억 원 투입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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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 ‘더 선’은 1일(이하 한국시각) “토날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잔류를 결정했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토날리 영입을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토날리는 이탈리아 출신으로 중원에서 뛰어난 활동량과 패스 능력을 갖춘 미드필더다. 그는 2023-24시즌부터 뉴캐슬에서 활약하며 팀의 중심을 잡았다. 지난 2024년에는 불법 베팅 혐의로 10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나 이후 복귀하면서 다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지속적으로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받았다. 맨유와 아스널, 맨체스터 시티까지 중원 보강을 원하는 팀들이 토날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런 상황에서 토날리가 이탈리아 무대 복귀를 바라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토날리는 이탈리아 복귀를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상황이 다시 달라진 분위기다. 토날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 꾸준하게 나설 수 있는 환경을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사이에 맨시티는 토날리보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에 집중을 했고 맨유와 아스널로 영입전이 압축됐다.

이탈리아의 유벤투스도 토날리를 바라고 있지만 현재 영입에서 가장 유리한 팀은 맨유로 언급되고 있다. 유벤투스 소식을 다루는 '투토유베'는 "맨유가 토날리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했다.
1일 영국 '더 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아스널이 산드로 토날리(뉴캐슬) 영입을 원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뉴캐슬도 토날리 매각에 열려 있다. 그들은 1억 유로(약 1,720억원)를 충족한다면 토날리를 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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